씨발 몇마디만 하자
트위터를 쓰던가 새계정을 파던가 하려다 어차피 이판 떠나는 판국에 뭔 상관이냐 싶으니 그냥 쓴다.

참고로 난 지금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평균적인 인권이 남성의 그것보다 현저히 낮다는 점을 인정하고
그 차이나는 만큼 여성에게 어느정도 배려를 해 줘야 한다고 생각(솔직히 그 생각을 얼마나 실행에 옮기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큰 자신 없지만)한다.
엄밀히 말하면 이건 페미니스트는 아니고 온건한 마초이즘이긴 한데, 아무튼 그렇다.

또한 나는 김자연 성우는 동정하지만 넥슨의 재계약 불가 통보 자체는 "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왜 넥슨이 잘못한 게 없느냐면, 좀더 알기 쉽게 생활에 밀접한 비유를 들어보자.
어느 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만들면서, 한 개인 떡집의 떡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런데 그 추석 선물세트를 단체구매하기로 했던 어느 단체가 알고보니 그 개인 떡집이 있는 상가 아파트 주민회하고 무언가 트러블이 있었던 모양이라 그 떡집 떡이 포함된다면 구매하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자, 기업은 영리업체이고, 기업 입장에서 중요한건 딱 하나다. 그것이 과연 옳은 짓인가 그른 짓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이득을 볼까 (혹은 손해를 덜 볼까)
그래서 그 마트는 해당 떡집에게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당신네 떡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납품하기로 한 계약 자체는 유효하니까 납품은 받되, 판매하지는 않을 것이니 양해해달라"라고 상호간에 합의를 구한 후, 쓰지도 않을 떡이지만 계약대로 구매하였다. 떡집도 이를 수긍하고, "xx마트는 계약된 만큼 납품은 받아주었고, 오히려 저희 떡집을 걱정하고 배려해 주었습니다"라고 고지하였다.

자, 이 과정에서 마트가 잘못한 게 뭘까?
이렇게까지 말해도 모르겠다면 결론만 정리해 주겠다.
당신들이 규탄해야 하는 건 엄한 넥슨이 아니라 시덥잖은 일로 (사실은 당신들 탓이지만) 넥슨을 압박한 그 단체라고.

...씨발 넥슨이 지금 상황이 상황만 아니었어도 이건 오히려 김자연 성우 민사소송 들어가야 되는 건이라고.
신경 쓸 곳도 많고 이미지 생각해서 양보해준 거라는걸 모르나? 그럼 성우 하나로 인해서 넥슨 전 사원이 뻔히 두눈 뜨고 손해를 봐야 하나?
앞으로 같은 일 벌어질까 무서워서 김자연씨한테 일 안주는 기업들은 얼마나 있을까?
니들은 김자연씨한테 석고대죄해도 모자란다 썅것들아.

그리고 두번째 오해.
과연 이게 오해씩이나 되는지는 모르겠고 누가봐도 일부러 귀를 막았거나 자기세뇌 상태라고밖에 보이지 않기는 한데.

이번 사태에서 말이지, 공격측은 단 한번도 페미니즘을 공격한 적이 없다.
오로지 메갈리안,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독자들에게 막말을 쏟아낸 웹툰작가들만을 공격했다.

이걸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하고 반발하는 거라면 가능성은 딱 둘이다.
단순히 상황 파악을 잘못했거나
아니면 메갈리안이 페미니스트라서, 그리고 독자에게 막말하는 창작자들은 독자에게 막말해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를 지지해서 욕먹는거라고 전혀 잘못 생각하고 있거나.
설령 진짜 페미니스트라고 쳐도 페미니스트면 독자한테 막말해도 되는지는 뭐 알아서 판단하던가 말던가.

실체를 잘 모르고 그럴 수는 있다.
애시당초 최초의 발원지인 김자연 성우가 그랬고.

미러링? 지랄하지 마라. 모방범죄, 보복범죄라는 개념이 괜히 있는 거 아니다.
니들이 좋아하는 미러링 아주 알기 쉽게 표현해줄께. 패드립이라고 생각하던가 말던가.

극단적으로 어떤 남성에게 당신의 일가족이 몰살을 당했습니다.
어쩌다 살아남은 당신은 너도 괴로워봐야해 하면서 범인의 일가족을 몰살시켰습니다.
어이구 씨발 잘하셨어요. 착한 미러링 인정합니다. 해줄거같냐? 동정표나 몇표 받으면 다행이지.

이래도 모자랄 판에 니들은 내가족을 한남충이 죽였으니 모든 한남충은 다 재기해라를 외치고 있고.
아예 사람한테 죽은거니까 전 인류를 몰살시키자고 하지 왜?

내 장담하건대, 대한민국 사회에 "여혐"은 결단코 없다. 물론 어쩌다 보이는 미친놈 정도야 어딜 가나 있지.
본능적, 사회적으로 여자 하면 죽고 못사는게 남자고 여자 마음을 얻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불사하는 게 남자다.
하다못해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도 씨발 이새끼들이 여자를 좋아해서 부르는거지 여자가 혐오스러운데 돈써가며 여자를 부르겠나?

외모차별, 성차별, 그리고 가부장제, 그런거는 있지, 있는데, 니들이 타파하고 싶은게 지금 그거야?
우리가 차별받으니까, 남자도 차별 좀 받아봐야 된다, 뭐 그런거는 이해는 할 수 있어. 내가 여기까지는 미러링이라고 봐줄께.

그런데 한국 남자는 다 자살해야 한다는 게 미러링이신가? 그럼 미러링한 원본이 있겠구만.
한국여자 다 죽으라고 한 미친 단체가 계셨나보네요. 용케도 아직 살아계시네 한국여자 주제에.

여자라서 죽었네 남자라서 살아남았네 하는 병신같은 드립들, 집어치워라. 강력범죄 피해자 비율은 "성범죄를 빼면" 남자가 여자보다 많단다. 차라리 여자라서 강간당했다고 하면 인정해줄께.

아무튼 니들이 병신짓을 하고 놀건 뭘하건 그거 자체는 상관 안할테니까, 부디 페미니스트의 가면을 쓰지 마라.
지금 니들 때문에 아직 찻잔속의 태풍이라고는 하지만 서브컬쳐 업계 싸그리 이 사단 난거 보면 모르겠나?
대한민국에 "있지도 않던 여혐을 만들어내는" 범인이 니들이라고.
그리고서는 씨발 여혐이 나날이 심해져 간다고 난리치겠지?

당신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그냥 일베와 다를 것 없는, 아니 일베는 정치이슈에서만 놀지 니들은 그것도 없이 언제 어디서나 대가리 들이밀고 젠더 분쟁만을 조장하는 일베보다 더 악질스러운 그냥 암덩어리, 아니다 씨발 암덩어리도 일단은 생물이지. 독덩어리일 뿐이야.

전 국민의 반을 상대로 뒈져라라고 외치는 병신새끼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살 수 있나 어디 보자고. 폭탄만 안든 IS새끼들아.

아참, 아버님이나 남자형제는 벌써 재기시키셨겠죠? 나중에 혹시라도 결혼하거나 아들낳으면 재기시키는거 잊지 마세요. 꼭이요.
어제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나이기를.

by 빠나나푸딩 | 2016/07/24 11:50 | 트랙백 | 덧글(5)
대마도는 우리땅 독도는 일본땅
대마도 : 포켓몬 GO 이용 불가능
독도 : 포켓몬 GO 이용 가능(울릉도가 가능하므로 독도도 가능하리라 추정)

...닌텐도 이 우익기업같으니...(논리비약)
어제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나이기를.

by 빠나나푸딩 | 2016/07/13 10:22 | 트랙백 | 덧글(1)
장료를 보는 오(吳)덕의 심정으로
13경기 48타수 33안타 8홈런 24타점 타율 0.688 출루율 0.7xx OPS 2.xxx

...테 라이 라이... orz
어제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나이기를.

by 빠나나푸딩 | 2015/09/11 22:02 | 몰라 몰라 | 트랙백 | 덧글(2)
오늘 9회초 박석민 타석에서 들린 정체불명의 노래
다시보기 네이버 링크

링크 영상 3시 32분 20초경부터 박석민 타석에 배경에 깔리는 노래.
박석민 응원가가 바뀐건가 하고 듣다가 어라 이 곡은 설마?싶었는데 다시 들어보니 개사한 응원가가 아니라 아예 가사까지 일본어 그대로 튼 원곡이네요.

원곡은 바로 이겁니다. 꽃의 케이지(정발명 꽃피는 남자) 빠찡꼬 주제가(...)

유튜브 링크

누구냐! 범인은 이 안에 있다!

P.s 뒷북일지도 모릅니다. 보통 다른거 하면서 중계를 듣다보니 신경을 못써서 이제야 발견한 걸수도 있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amsunglions&no=2595140

오래된거네요. 왜 이제 알았지...
어제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나이기를.

by 빠나나푸딩 | 2015/05/08 00:38 | 몰라 몰라 | 트랙백 | 덧글(2)
예언을 해봅시다

그리고 진짜로 귀신같이 쓰리런을 맞는 김영민... 믿으면 이루어지리라(그런거 믿지마 이색햐)


어제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나이기를.

by 빠나나푸딩 | 2015/04/22 21:02 | 트랙백 | 덧글(0)
골든글러브 내기도박 후일담
4:55:05 PM
밥 : 황재균이면 내가삼 (3루)
4:55:12 PM
술 : 게이 득표율 95% 못넘기면 내가삼
4:55:18 PM
노래방 : 이지영이면 내가삼 (포수)
4:55:35 PM
삐끗하면 탈탈털리겠는데 이거

->

5:56:28 PM
강정호는 유효표 321표 중 305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표 차이로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득표율은 95%다.
5:56:31 PM
밥! 술! 노래방!
5:56:41 PM
오늘은 주지육림이다 으하하
6:04:04 PM
95% "못넘기면"이 조건이어서 술은 안산다고 개깁니다만
6:04:17 PM
계산해보니 95.01557632398754%
6:04:23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운빨(...)
어제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나이기를.

by 빠나나푸딩 | 2014/12/09 18:11 | 게임 | 트랙백 | 덧글(2)
예언 꿀잼

내용에서 유추가능하다시피 이때가 7:0

...망할놈들 진짜 10점을 내주냐...
어제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나이기를.

by 빠나나푸딩 | 2014/06/06 23:23 | 몰라 몰라 | 트랙백 | 덧글(1)
투수 골든글러브 손승락
"올해는" 외국인 투수가 탔으면 했다. 작년 나이트의 전철을 또 밟는 꼴을 봐야하나 싶고.
물론 작년에 나이트가 못탄거랑 올해 찰리세든이 못탄거는 비교대상조차 되기 힘들다.
혹시 손승락이 아니라 배영수가 받았다면 작년 이상이겠지만. 그 성적에 80표라니... 허허
손승락 97표에 배영수가 80표 합쳐 투표인단의 과반수가 외국인 KIN을 외치고 있으니 될 리가 있나.

오승환한테도 안준걸 손승락한테 왜 주냐는 것은 좀 잘못된 생각이라고 본다. 찰리세든리즈가 손승락보다 잘했으니 줘야 한다는 거라면 당연히 납득.
어제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나이기를.

by 빠나나푸딩 | 2013/12/10 18:20 | 몰라 몰라 | 트랙백 | 덧글(0)
아이폰5 분실했는데.
일단 전에 쓰던 3GS로 Wi-Fi를 통한 인터넷은 되기 때문에 스테파이하고 트위터는 사용가능.(카톡은 전화번호 인증 필요해서 불가)
...근데 느린거 말고는 전혀 불편해지지 않았다! 전화는?! 문자는?! 나는 친구가 적다 으하하하하!

게임상 지인들에게 폰분실을 알렸더니 "여긴 일본이니까 꼭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저도 전에 잃어버렸는데 며칠 기다리니까 소포로 왔음"
...아 예 그러세요 여긴 한국입니다(...)랄까 프로필에 떡하니 국적 보이잖아 약올리는거지 너 지금 ㅠ.ㅠ
어제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나이기를.

by 빠나나푸딩 | 2013/11/22 08:30 | 잡담 | 트랙백 | 덧글(4)
KBO 슈퍼스타 컬렉션 "포지션별" 4성 리스트
능력치는 야수의 경우 타격 / 주루 / 수비 순. 투수의 경우 구위 / 제구 / 변화 순.
4성은 팀마다 투, 타에 한명씩 존재합니다.

선발 투수

SK : 김광현 1375 1170 1047 / 15코스트
4성 선발 중에서는 노경은에 이은 투탑.
이재학이 5성이라서 성장률은 다소 낮다는 것을 감안할 때, 풀 육성시 스펙은 이재학에게 약간 밀리는 정도.
입수 난이도와 코성비를 감안하면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다.

두산 : 노경은 1402 1215 1063 / 15코스트
4성 선발 중에서 최강. 모든 면에서 2위인 김광현을 약간씩 웃돈다.
이재학과 동급의 능력치에 상대적으로 구하기 쉽고 코스트가 2 낮다는 점은 김광현과 동일하나,
유일한 단점은 이재학, 김광현과는 달리 스페셜 카드가 존재하지 않아 한계돌파가 힘들다는 점.

롯데 : 옥스프링 1299 1228 1027 / 15코스트
15코스트 선발 중에서는 가장 좋지 않다. 김광현에게 크게 밀리는 것은 아니니 충분히 쓸만은 하다만.

넥센 : 나이트 1057 1169 1179 / 14코스트
능력치가 낮다. 그나마 위안이라는 점은 코스트도 낮다는 점이지만, 1코스트 차이를 감안해도 너무 낮다...

LG : 리즈 1500 1012 858 / 14코스트
능력치 총합 자체는 나이트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구위가 압도적인 대신 변화가 처참하다. 선발계의 오승환(?!)

NC : 찰리 1320 1260 750 / 16코스트
4성계의 김태균(...)
4성 선발투수 6명 중에서도 꼴찌를 자랑하는 변화구 수치를 가지고 있다. 구위도 평균 이하인 4위.
제구는 1위지만 아주 근소한 차이. 그런 주제에 코스트는 제일 높다...
그나마 좋은 점이 있다면 NC덱 선발이 5성 + 4성이라 간지난다. 그게 전부.



마무리 투수

삼성 : 오승환 1428 1362 738 / 16코스트
유이한 4성 16코스트 카드. 하지만 저 어처구니 없이 낮은 변화구 수치가 오승환을 지못미로 만든다. 마무리계의 리즈(?!)
5성인 봉중근이야 어쩔 수 없다 치고 윤석민에게도 크게 미치지 못하며, 송창식과 비교해야 할 지경.

기아 : 윤석민 1320 1302 1031 / 15코스트
4성 마무리 중에서는 가장 좋은 카드. 오승환에게 구위와 제구가 조금씩 밀리지만 변화구가 압도적이다.

한화 : 송창식 938 1158 1298 / 15코스트
능력치는 4성 마무리 투수 중에 최저. 위에 오승환이 있지만 사실 코성비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다.
상황에 따라 능력치 배분이 균형잡힌 송창식이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1루수

삼성 : 채태인 1216 718 1198 / 15코스트
4성 1루수 중에는 가장 좋다. 박병호가 없다면 채태인을 쓰자.

NC : 조영훈 1087 696 1381 / 15코스트
능력치 총합 자체는 오히려 채태인보다 높지만, 1루수에 수비가 그렇게 높을 필요가 없다 싶기도 하고 다소 미묘.



2루수

SK : 정근우 1009 1152 1392 / 14코스트
14코스트인 주제에 능력치 총합이 4성 야수 중 최강. 타격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지만 높은 주력으로 커버.
2루수에는 5성도 없고 4성도 정근우뿐이라 잡덱이라면 필수.



유격수

넥센 : 강정호 1255 895 1158 / 15코스트
정근우와 마찬가지로 대항마가 없는데다 능력치 자체도 4성 중에 상급. 국대 키스톤 확정.



3루수

롯데 : 황재균 917 1027 969 / 14코스트
14코스트인 거야 그렇다치고 같은 14코스트인 정근우와 비교해서 높은 능력치가 있기는 커녕 모든 능력치가 크게 뒤진다.
4성야수 중 최악의 카드.

LG : 정성훈 1099 800 1224 / 14코스트
마찬가지로 14코스트. 그래도 이쪽은 5성 최정이 없을경우 대신에라도 쓸만은 하다.



포수, 좌익수

그런거 없다. 좌익수는 5성이 셋이나 있는 반작용이라고 치고 포수는...



중견수

기아 : 이용규 933 1088 1500 / 15코스트
수비요정(...)
웬지 이용규라는 이름에서 떠오르는 능력치와는 거리가 좀 있다. 뭐 요즘 성적이 좀 그러니까 그러려니 하자.
정근우, 강정호와 마찬가지로 5성도 없고 4성도 혼자인지라 대항마가 없음.



우익수

두산 : 민병헌 1065 1139 1330 / 13코스트
13코스트인 주제에 능력치 총합이 정근우에 이은 전체 2위. 손아섭 대용으로 매우매우 쏠쏠하다.
코스트를 감안하면 사실상 4코 최고의 야수.

한화 : 추승우 922 849 1428 / 15코스트
타격 뒤에서 2위, 주루 뒤에서 4위. 수비가 높지만 그래봤자인데다 하필 같은 포지션에 민병헌이...
왜 코나미는 추승우를 만들고 또 민병헌을 만들었는가...



팀별 4+5성 단평

삼성 : 좋은 편인 채태인과 좋지 않은 오승환. 합쳐서 평균? 5성 최형우는 준수.

SK : 투수 2위 김광현, 야수 1위 정근우. 5성도 야수 중 최고인 최정. 나중에 언급하지만 3성 계투 원탑도 SK. 이거 뭐야 무서워.

두산 : 채고의 투수 노경은과 채고의 야수 민병헌. 5성도 채고의 좌익수 김현수. SK에 맞먹는 고코 퀄리티.

롯데 : 그냥저냥 평균 수준인 옥스프링, 4성 최악야수 황재균. 역시 아섭자이언츠.

기아 : 이용규는 어쨌건 중견수 원탑. 윤석민은 봉중근에 이은 마무리 2위. 둘다 괜찮다. 막상 5성 나지완은 대타요원(...)

넥센 : 강정호 박병호 믿고 갑시다. 나이트는 정 없으면 쓰는정도로...

LG : 리즈는 버리고... 정성훈도 썩 좋은건 아니지만 최정 없으면 정성훈이 최고. 봉중근이야 마무리 최강카드고.

한화 : 4성투수 꼴찌 송창식. 2코나 낮은 민병헌에 완전히 묻혀버린 추승우. 그리고 5성 수비요정 김태균... 한화 불쌍해...

NC : 찰리는 코스트까지 비싸서 단일덱 아니면 쓸 데가 없다. 조영훈도 채태인보다는 못하다. 이재학 믿고 갑시다.
어제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나이기를.

by 빠나나푸딩 | 2013/10/28 21:08 | 몰라 몰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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